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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락장 방어 전략을 앞세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일주일 수익률 상위권을 커버드콜 ETF가 휩쓴 데다, 최근에는 상승장 참여율까지 높인 2·3세대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투자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코스콤 ETF 데이터 플랫폼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국내 ETF 수익률 1위는 13.75%를 기록한 RISE 200 고배당커버드콜ATM이었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내 고배당 종목에 투자하는 동시에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변동성 장세에서 높은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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