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3883
한겨레21
보도자료 제공도 끊고 광고 중단 예고까지… “언론 탄압 중단하라” 응원 광고 쏟아져
전북 순창군이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전후로 최영일 군수(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이자 현직 군수)에 대해 잇단 검증 보도를 했던 풀뿌리 지역신문 ‘열린순창’의 구독을 중단하고 보도자료 제공마저 거부해 ‘비판 언론 재갈 물리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순창군은 “군 행정에 대한 일방적 보도를 일삼고 반론권조차 제대로 보장하지 않은 점에 대한 항의 차원”이라고 주장하지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전북민언련) 등 언론·시민단체들은 순창군의 행태를 ‘언론탄압’으로 규정하고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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