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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통산 30번째 전국대회 우승 금자탑을 쌓은 덕수고등학교 야구부를 찾았다.
이대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거포를 찾아서' 코너를 통해 덕수고 훈련장을 방문, 미래의 주역들을 직접 만나고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이날 이대호의 시선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단연 고교 '빅3'로 꼽히는 엄준상(18)이었다. 이대호는 엄준상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천재적인 수비 센스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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