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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도 1공장 건설에 전액 투입
일곱 번째 유상증자, 누적 출자 1.5조
석화 성장 둔화에 '바이오 올인' 롯데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바이오 사업에 또 다시 2500억원 규모의 실탄을 투입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설립 이후 일곱 번째 유상증자로, 미국 생산기지 인수와 송도 바이오캠퍼스 조성 등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 데 이어 추가 출자에 나선 것이다. 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 사업이 성장 둔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그룹이 바이오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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