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3962
이데일리
전쟁 첫날부터 4사 동시 인상... 15년 전 담합과 판박이
15년째 유지 중인 정유사-주유소간 '노예 계약'... 조사 새나가자 증거인멸까지
"국제가격 핑계는 방어 논리"... 손실보상 놓고 2차전 예고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 국내 정유업계가 조직적으로 가격 담합을 했다는 검찰 수사 결과가 나왔다. 검찰 추산 국내 정유 4사의 직·간접 담합에 따른 경쟁제한 효과는 무려 26조원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카르텔 사건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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