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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7대 7 동수 구도 속 의장단 배분 충돌... 민주당 전원 퇴장, 국민의힘 "공식 입장 아냐" 반박 ▲ 제10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첫 단추가 끝내 끼워지지 못했다. 개원 첫날부터 여야가 의장단 배분 문제를 놓고 정면충돌하면서 본회의는 성원보고조차 하지 못한 채 멈춰 섰다. ⓒ 김선영
제10대 서산시의회가 개원 첫날부터 파행을 맞았다. 전반기 원구성을 위해 소집된 임시회 본회의는 성원보고조차 하지 못한 채 멈춰 섰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을 나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의장단 배분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첫날부터 정면충돌로 번지면서 서산시의회는 임기 시작과 동시에 장기 공전의 기로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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