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33918
디지털데일리
[편집국 종합] 이번 주는 임금협상 결렬로 인한 현대차와 한국GM 노조의 동시 총파업 진입으로 제조 현장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가운데, 구글·SAP·AW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대거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을 겨냥한 실전형 비즈니스 AI 전략을 쏟아내는 시기다.
가장 폭발력 있는 현안은 자동차 업계의 파업 전면화다. 사측 제시안을 거부한 현대차 노조가 13일부터 철야농성에 돌입하고, 15일에는 주·야간조 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감행하며 금속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 동참한다. 한국GM 노조 역시 13일부터 잔업과 특근을 전면 거부하며 동시 압박에 나선다. 완성차 업계 전반의 가동 중단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하반기 자동차 공급망에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 지배구조 개편 측면에서는 한화가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방산·에너지 중심의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중심의 신설법인으로 쪼개지는 인적분할 안건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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