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8794
일간스포츠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 나선 안우진 (27· 키움 히어로즈 )이 KT 위즈 베테랑 타자들의 포심 패스트볼(직구) 공략해 고전했다.
안우진은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원정 주중 3연전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6이닝 동안 8피안타 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2회 흔들리며 3점을 내줬지만, 이후에는 KT 타선을 잘 막아냈다. 하지만 키움 타선도 KT 선발 투수 소형준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고, 0-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 마운드를 박지성에게 넘기며 시즌 5패(2승)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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