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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HLB '리보세라닙' 美FDA 허가 좌절
펩트론, 소통 과정서 오해로 '하한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를 둘러싼 시장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HLB 간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문턱에서 세 번째 좌절된 데 이어 펩트론 등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신뢰 논란에 휘말리면서 업계 전반에 경계감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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