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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30년 극심한 가뭄 가정해 용수 부족량 산정…추가 수원 확보로 대응
기존 댐 여유 물량·농업용수 활용·재이용수 등 총동원해 산단 용수 마련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서남권 반도체 산단 용수 부족 우려에 대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극심한 가뭄을 가정해도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주 생활용수는 기존대로 공급하고, 농업용수도 대체 공급과 노후 기반 시설 현대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초순수 외 일반 공정수에는 광주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며, 정부는 청주 SK하이닉스 공장 등에서도 하수 재이용수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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