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908
중앙일보
샷마다 핀으로 붙었고, 퍼트마다 컵으로 떨어졌다. 유해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1언더파 맹타를 휘둘렀다. 사흘 내리 뛰어난 샷 감각을 뽐내면서 2연속 ‘메이저 퀸’ 등극을 눈앞으로 뒀다.
유해란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잡아내 11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9언더파로 일본의 이와이 아키에를 3타 앞서며 단독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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