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5921
디지털타임스
미국이 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상선 공격을 멈추지 않는 이란을 상대로 경제와 군사 양면에서 ‘철퇴’를 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옆나라’ 튀르키예를 방문한 시점에 대이란 압박 수위를 한껏 끌어올린 셈입니다. 이란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으로 ‘반미 결집’을 도모한 직후라 사태의 향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국제 해역에서 무고한 민간인을 태운 상선을 표적 삼아 공격한 데 대한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이란을 상대로 일련의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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