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09512
데일리안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경찰 수사 은폐 이슈에
與 일각 "보완수사권 완전 박탈하면 약자 피해"
당심 보고 속도전 드라이브 걸었던 당권주자들
보완수사요구권 강조하지만 정쟁 요소로 퇴색 [데일리안 = 김민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의 마침표로 추진 중인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당론이 최근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해(장윤기) 사건'의 파장으로 당내에서 거센 격론에 휩싸일 전망이다.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를 검찰의 보완수사가 잡아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제도 폐지에 따른 사회적 약자의 피해를 우려하는 신중론이 고개를 들고 있어서다. 특히 이 문제는 차기 당권 향배와 맞물리면서 당내 세력 대결과 여야 대치 전반에 중대한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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