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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은 저마다의 스토리가 얽히고 설켜 많은 관심을 끈다. 결승 직행 티켓을 두고 맞대결을 펼치는 LCK(한국)와 LPL(중국)의 1번 시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빌리빌리 게이밍(BLG) 역시그렇다. 그중에서도 양팀의 원딜러 ‘구마유시’ 이민형과 ‘바이퍼’ 박도현의 맞대결은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한화생명과 BLG는 9일 대전 유성구 DCC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2026 MSI 승자조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은 오는 12일 열리는 결승에 선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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