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5962
중앙일보
삼성전자가 7일 역대급 실적을 내놓고도 증시에서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7400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6.92% 떨어진 29만60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0% 넘게 급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SK하이닉스도 장중 10% 넘게 급락했다가 6.06% 하락한 220만1000원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4.91% 내린 7656.31에 장을 마쳤다. 투매가 쏟아지면서 이날에만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일시효력정지)와 20분간 거래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연달아 발동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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