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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팀원 다 같이 생각을 바꿨다.”
‘센세이션’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는 데뷔였다. FC온라인 e스포츠 무대 등장과 함께 숱한 강자들을 무너트리며 단숨에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도저히 막을 수 없을 것 같던 행보가 최근 들어 ‘다소’ 주춤한 듯하다. 본인이 누구보다 달라진 분위기를 느낀다. 새로운 마음으로 접근한다. 젠시티 ‘원더08’ 고원재(18)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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