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096
한겨레
삼성전자가 역대급 분기 실적을 발표한 7일 주가는 급락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계속 쏟아지는데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영향으로 주가 변동폭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95.02(4.91%) 내린 7656.31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8%대까지 급락하며 거래 일시정지 장치인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삼성전자(-6.92%)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6.06%)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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