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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토종 센터의 자존심이다. 35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 세계 무대에서는 쉽지 않은 203cm라는 신장. 하지만 211cm, 208cm 상대 귀화 센터들을 억제하며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바로 장재석의 이야기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6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81-79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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