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21807
오마이뉴스
[김종성의 히,스토리] 밖으로 눈을 돌리지 못하는 국가정보원 ▲ 2023년 2월 24일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청사를 찾아 202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기 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 ⓒ 대통령실 제공
국가정보원이 12·3 내란에 조직적으로 가담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권창영 종합특검팀이 밝혔다. 6일 특검은 국정원이 이른바 '안보 위해 세력' 수백 명의 명단을 준비하고 대공수사권 행사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계엄사령부에 연락관·조사관 파견을 준비한 정황이 확인했다고 브리핑했다.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는 세력에 대한 탄압을 '대공수사'라는 명분으로 합리화시키려 했던 정황이 발견된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