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11046
데일리안
송영길·김민석·정청래 "결정 존중" 하지만
친청계 "번갯불 개정 안 된다" 강한 제동
전문가들 "선호투표, 단일화 효과 가능" [데일리안 = 김주혜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당내 이견을 좁히지 못해 후보 등록 직전까지 경선 룰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겉으로는 당헌·당규 위반 소지를 둘러싼 절차적 공방이 치열하지만, 이면에는 선두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 측과 친이재명계 간의 '표 분산 및 단일화 효과'를 노린 치열한 정치적 셈법과 유불리가 정면충돌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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