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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굴욕적 시즌의 반등 신호탄일까.
오른손 중지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김하성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 첫 재활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와 함께 루키팀인 FCL 브레이브스에 합류한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포트의 쿨투데이파크에서 펼쳐진 FCL 트윈스전에 2번 타자-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김하성은 더블A 4경기, 트리플A 5경기, 메이저리그 27경기에서 홈런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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