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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방망이에 모처럼 반가운 신호가 왔다. 부상자 명단에 오른 애틀랜타
김하성 이 재활 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한 2안타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김하성은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의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플로리다콤플렉스리그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린 것이다. 그가 실전에서 홈런을 친 것은 올해 처음으로 앞선 36경기에서는 홈런이 없었다. 그는 5회에도 좌전 안타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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