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98/0000101032
루키
[루키 = 이동환 기자] NBA 선수협이 현행 NBA 샐러리캡 제도의 핵심인 '에이프런(apron)' 제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국농구선수협회(NBPA) 데이비드 켈리 전무는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에이프런(apron) 제도의 팬이 아니다. 당시 더 강력하게 맞서 싸웠어야 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이 제도가 리그 전력 평준화를 위한 것이라는 아담 실버 총재의 주장과 달리 오직 '구단주의 비용 통제'를 위한 수단이며, 이로 인해 농구 외적인 이유로 팀 로스터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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