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5911
중앙일보
이란전쟁에 비협조적이었던 유럽 동맹국들을 향해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충성심”이라며 불만을 표출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지난해 나토 탈퇴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동맹국의 방위비 증액을 압박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엔 대폭 늘어난 방위비를 활용한 대규모 미국산 무기 판매를 예고했다. 여기엔 7년전 국가안보를 이유로 금지했던 튀르키예에 대한 F-35 전투기 판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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