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4315
매일경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을 겨냥해 “기업 설득이 아니라 협박처럼 들린다”며 특검 필요성까지 거론했다. 정부의 ‘800조원 규모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직권남용 가능성을 제기하며 전면 검증을 촉구한 것이다.
나 의원은 8일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이렇게 비합리적인 결정을 보수 정부가 했다면 민주당은 이미 길거리로 나왔을 것”이라며 “메가프로젝트는 직권남용 여부까지 따져봐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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