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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2026 북중미 월드컵 은 결국 ‘이변의 대회’가 아니라 ‘강자의 대회’가 되고 있다.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대폭 늘어나면서 약체들의 돌풍이 이어질 것이라는 대회 전 전망과 달리, 결국 세계 최강팀들이 모두 살아남았다. 물론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일부 무대에서 이변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4강까지 추려진 마지막 형국은 그야말로 진정한 강자만 살아남았다.
준결승 대진은 프랑스-스페인, 잉글랜드-아르헨티나다.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 팀이 그대로 4강에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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