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5943
조선일보
프레드 플라이츠 AFPI 부소장 기고
“트럼프, 비핵화 추구… 北에 양보 없어“
“수십 년 동안 실패한 패배주의 거부"
도널드 트럼프 정부 1기에서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5일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합의를 원하지만 그게 헛된 사진 촬영이 아닌 핵 위협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합의여야만 한다고 분명히 밝혔다”며 “미국 국민들은 독재자를 달래기 위해 서두르거나 ‘패배’를 선언하는 전문가들이 아닌 강인함을 원한다”고 했다. 플라이츠는 이날 보수 성향 매체 ‘데일리 콜러’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 비핵화는 사실상 어려워졌고 이를 관리해야 한다는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의 주장에 반박하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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