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25340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BBC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인간 문어' 크리스 서튼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잉글랜드-아르헨티나 4강전 결과를 예측하면서 잉글랜드가 대승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려 3대1 2골차 승리다. 반면 BBC가 의뢰한 AI 예측은 완전 반대였다. AI는 아르헨티나의 2대1 승리를 전망했다. 인간과 AI의 예측이 정반대로 갈랐다. 크리스 서튼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BBC에서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준결승전은 16일 오전 4시(한국시각)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다.
그는 BBC 홈페이지 경기 예측 칼럼에서 '잉글랜드가 월드컵 준결승에서 이보다 더 좋은 승리 기회를 잡기는 정말 어려울 것이다. 아르헨티나가 디펜딩 챔피언이고 노련하며, 당연히 리오넬 메시를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과거 위대했던 아르헨티나와 비교하면 이번 대표팀은 평범한 수준이다. 다른 쪽 준결승 매치업 프랑스와 스페인을 보면, 아르헨티나는 그들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