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4846
매일경제
달러당 원화값이 40일 만에 1400원대를 회복했지만, 중동 전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과 한국·일본 외환당국 간 공조 강화에 대한 기대감에 모처럼 원화 강세가 나타났지만,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가 무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다시 밀려난 것이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오전 6시 1515.8원으로 출발한 뒤 오후 3시 30분께 1498.5원까지 올랐다. 이는 전 거래일 3시 30분 기준 원화값과 비교하면 29.7원 급등한 것이다. 원화값이 1400원대로 오른 건 5월 29일(1494.9원) 이후 40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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