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7/0000008238
일다
[이은선의 ‘틀을 벗어난’ 칼럼] 학생다움과 여성다움 사이
ADHD(활동성 및 주의력 장애)를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먼저 떠올리는 모습이 있다. 수업 시간에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장난을 치며, 교사의 말을 끊고, 복도를 뛰어다니는 ‘남자’ 어린이. 실제로 ADHD 연구와 진단 역시 오랫동안 이러한 모습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렇다면 소녀는, 여성은 ADHD가 적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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