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624
서울경제
‘너무 잘나가도 문제’라는 경고가 나왔다. AI 반도체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히려 과도한 시장 지배력 때문에 미국과의 통상 마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일본 언론에서 제기됐다. 1980년대 일본 반도체 산업이 걸었던 길을 한국이 되풀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8일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으로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이어간 소식을 비중 있게 전하면서 인공지능(AI)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한국 반도체 업계의 새로운 경영 리스크가 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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