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4196
인벤
T1이 8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에서 G2 e스포츠에게 1:3으로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브로큰블레이드(BB)'의 다양한 조커 픽을 앞세운 G2 e스포츠의 변칙적인 밴픽과 플레이에 무너졌다. '페이즈' 김수환이 분전했으나, 홀로 시리즈의 승리를 가져오기는 무리였다.
경기 후 인벤과의 인터뷰에 응한 임재현 감독대행은 "전반적으로 호흡이 안 맞고, 소통이 잘 안됐다. G2가 'BB' 선수를 5픽으로 내려 좋은 픽을 가져가곤 한다. 우리도 1픽에서 좋은 걸 챙기고, 탑은 4대 6을 할 수 있는 조합을 꾸리려 했다"며 "다만 나르-야스오 판은 잘 안 나왔고, 클레드에 대한 의식도 덜 했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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