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683
한겨레
미 대통령, 트루스소셜에 올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자신에게 암살을 시도할 경우 이란 전역을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밤(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정부가 전세계 곳곳에서 공언한 대로 현직 미국 대통령, 즉 나를 암살하거나 암살을 시도할 경우, 1천기의 미사일이 이미 이란을 겨냥해 장전 완료되어 있고, 즉시 수천발의 미사일이 추가 발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어 “명령은 이미 하달되었으며, 미군은 1년 동안, 필요하면 연장도 가능한 상태로, 이란 전역을 완전히 초토화시키고 파괴할 준비와 의지,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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