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4293
인벤
중국의 대표 서브컬처 축제, ‘빌리빌리 월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서브컬처 플랫폼으로 출발한 빌리빌리가 2017년부터 개최한 빌리빌리 월드는 엔데믹 이후 중국과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가 모이는 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 대표까지 방문을 예고할 정도죠.
실제로 이번 빌리빌리 월드는 역대급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입니다. 최근 몇 년 간 5개 전시관 규모로 개최했지만, 올해는 국립전시컨벤션센터 1층의 8개 관 중 관객 입장을 위해 비울 수밖에 없는 7관을 제외하고 나머지 전시관을 총동원했습니다. 게임 라인업도 늘어서 원래 2개 전시관에 배정했던 게임 부스들도 3개관으로 확장하는 등, 최근 변화한 빌리빌리 월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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