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8833
한국경제
日 '1000엔 라멘' 논쟁
일본인은 비싸다, 외국인은 싸다
혼다 게이스케 "라멘 값 2000엔까지 내겠다"
임금 제자리 가난해진 일본인은 부담
일본에서 ‘라멘 한 그릇’의 가격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발단은 전 일본 축구대표 혼다 게이스케가 “이 정도 맛인데 730엔은 너무 싸다. 조금 더 가격을 올려야 한다. 다음에는 2000엔을 내겠다”며 일본 사회 전반의 저가 구조를 지적한 것이다. 이에 “1000엔도 비싸다”는 반론과 함께 “문제는 라멘값이 아니라 낮은 임금”이라는 의견이 맞서며 ‘너무 싼 일본’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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