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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해결사' 최형우 ( 삼성 라이온즈 )가 또다시 금자탑을 세웠다. 최형우를 제외하면 통산 1700타점도 없는데, 홀로 1800타점 고지를 점령했다.
최형우의 첫 타점은 무려 18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2008년 4월 1일 LG 트윈스 전 2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득점 2타점을 기록, 생애 첫 타점을 작성했다. 2008년 19홈런 71타점을 작성하며 '해결사' 전설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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