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8437
일간스포츠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오른손 투수 유니오르 마르테(31)가 일본 프로야구(NPB)에 복귀한다.
NPB 라쿠텐 골든이글스 구단은 6일 '마르테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르테는 지난 시즌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35경기에 등판해 1승 4패 1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불펜 자원으로 활약했다. 특히 NPB 공식전에서 최고 시속 160㎞의 강속구를 앞세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1월 신시내티 레즈와 계약하며 미국 메이저리그(MLB) 복귀에 도전했지만, 다시 일본 무대로 돌아와 라쿠텐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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