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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의 부친이 현직 경찰 간부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큰아버지도 현직 경찰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 양의 어머니는 ‘제 식구 감싸기’ 증거 인멸 의혹이 있다면서 모든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 가해자 아버지가 경찰이라는 이유로 사건의 진실이 왜곡되고 증거가 인명됐다는 의혹에 절망했다”면서 모든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큰아버지 A씨가 현직 경찰관인 것을 확인하고 A씨가 장윤기 사건 수사팀과 함께 근무했던 인연이나 개인적 친분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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