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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대전=김민규 기자] 한 세트만 더 내주면 끝이다. 첫 세트 46분 혈투 끝에 무릎을 꿇었던 T1이 두 번째 세트마저 내주며 탈락 직전까지 몰렸다. 초반에는 분명 T1의 흐름이었다. 그러나 중반 이후 G2 e스포츠의 집요한 운영과 한타 집중력을 끝내 넘지 못했다.
T1은 8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에서 G2에 2세트마저 내주며 세트스코어 0-2로 벼랑 끝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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