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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정무린 기자┃경상북도는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3,800여 명의 어르신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교류를 펼쳤다.
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국학기공, 파크골프, 탁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축구, 체조, 댄스스포츠 등 총 11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승패보다는 참여와 소통에 초점을 맞춰 운영되며 생활체육이 주는 즐거움과 건강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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