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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의리 (24, KIA 타이거즈)가 돌아왔다. 일본 유학의 효과를 봤을까. 일단 첫 등판은 고무적이다.
이의리는 6일 함평KIA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2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했다. 투구수는 42개였다. 볼넷이 1개밖에 되지 않아서, 이닝당 14구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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