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7108
조선비즈
타임캡슐 묻은 의회
전용기 띄운 백악관
“美 생일 도둑맞았다” 對 “생일 살렸다”
미국이 4일(현지시각) 독립선언 250주년을 두 쪽으로 갈린 채 기념했다. 의회가 10년 동안 공들인 조직 ‘아메리카(America)250’는 필라델피아에 타임캡슐을 묻었고, 트럼프 행정부가 세운 조직 ‘프리덤(Freedom)250’은 수도 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 군용기를 띄우고 불꽃을 쏘아 올렸다. 국가가 여는 미국의 250번째 생일잔치였지만 주인공을 자처하는 조직은 둘, 행사 로고도 둘, 예산 집행 통로도 둘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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