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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일본 축구계 레전드 혼다 케이스케가 자신을 대표팀 감독으로 써 달라는 ‘셀프 지원’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그가 홍명보 전 감독의 전철을 밟는 게 아니냐는 시선이 나오고 있다.
혼다는 지난 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찬반이 있을 거라는 건 알지만, 한마디 하겠다”며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의 1년 재계약 추진을 두고 “만약 다음 감독 후보가 마땅히 없어서 시간을 벌기 위한 ‘임시 연장 제안’이라면, 나를 1년 동안 시험해 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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