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4858
매일경제
삼성SDS 첫 노조 설립 이어
현대오토에버도 노조 등장
성과급 보상체계 불만 도화선
국내 정보기술(IT) 서비스 대기업에서 노동조합 결성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SDS가 창사 41년 만에 첫 노조를 세운 데 이어 현대오토에버에서도 노조 출범이 공식화됐다. 두 회사의 노조 결성은 성과급을 비롯한 보상·평가 체계에 대한 구성원 불만이 공통 배경으로 꼽힌다. 앞서 카카오에서도 노조가 창사 후 첫 파업에 나서는 등 그동안 노조 활동에 소극적이던 개발직 중심 IT 기업에서 ‘노조 없는 성장’이라는 기존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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