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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사직=강윤식 기자] 롯데의 상승세가 매섭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사령탑은 모든 선수가 제 몫을 해준 덕이라고 한다. 주전부터 백업까지 모두가 자기 위치에서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김세민 (23)이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롯데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 전에서 11-3으로 이겼다. 주중 3연전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두 자릿수 득점의 대승을 챙겼다. 기분 좋은 2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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