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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승부차기 성패 가르는 ‘배짱’
8일(한국 시각) 캐나다 BC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스위스와 콜롬비아의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두 팀은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우열을 가리지 못한 채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1-1로 맞선 상황에서 콜롬비아 핵심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가 두 번째 키커로 나섰다. 그는 골문 정중앙을 향해 강한 슈팅을 날려 골키퍼를 완전히 속였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튕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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