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8010
마니아타임즈
삼성 라이온즈 의 외국인 투수 미야지 유라 가 또다시 타자의 머리를 겨냥한 아찔한 투구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속수무책으로 반복되는 헤드샷에 야구 팬들의 여론은 차갑게 식어 가고 있다.
미야지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 전에서 1군 복귀전을 치렀으나, 등판 직후 단 3구 만에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볼카운트 변동 중 던진 싱속 152km의 강력한 패스트볼이 상대 타자 박동원 의 헬멧을 그대로 강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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