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7395
블로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끝났다고 생각하며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이 가능하다고 밝히자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8일(현지시간) 이날 오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7% 상승한 배럴당 75.38달러에 거래됐다. 국제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7.4% 오른 배럴당 79.6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트럼프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마르크 뤼터 NATO 사무총장과 함께한 기자회견 중 이란과의 휴전이 종료됐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내 생각에 (휴전은) 끝났다"며 "더 이상 그들과 상대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