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586
조선일보
잠실 집회 참가자끼리 모여 소개팅
“정치 견해 다르면 연애·결혼 못 해"
지난 4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부근의 한 파티룸. 20·30대 남녀 20명이 모여 ‘초성 퀴즈’ ‘몸으로 말해요’ 같은 단체 게임을 하고 있었다. 소개팅 모임이었다. 매칭에 성공한 커플들이 인근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향한 곳은 카페나 술집이 아니었다. 한 달 전부터 ‘참정권 집회’가 열리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광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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