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564
조선일보
호주 퀸즐랜드에서 신종 거미 발견
덫 완성하는 데는 최대 4시간 걸려
개미가 수상한 거미줄 뭉치를 깨물자,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거미줄이 풀리며 개미가 공중으로 튕겨 올랐다. 이 순간의 가속도는 최대 1367m/s²였다. 지구에서 물체가 떨어질 때 받는 가속도의 약 140배에 해당하는 속도로 순식간에 위로 솟구친 것이다. 이처럼 특정 개미 한 종만 노려 ‘공중 납치’하듯 사냥하는 거미가 호주 열대우림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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